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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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 | 한번 내원할때 우연히 마주칠때마다 환하게 웃으면서 "안녕하세요?" 하고 웃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. | 김세미 | 35 |
272 | 멀리서 내원하였지만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. | 장정재 | 74 |
271 | 일레븐치과를 만나면서 교정으로 컴플렉스도 없어지고 가지런한 이빨과 환한 미소를 갖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. | 이영선 | 38 |
270 | 친절했던 직원분들과 솜씨좋은 원장님을 만난것 제 교정 역사에 있어 크나큰 행운이었던것 같습니다. | 고성호 | 53 |
269 | 처음엔 재교정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마무리가 잘 된거 같아 다행인거 같아요. | 이채영 | 65 |
268 | 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도 같이 전공하셔서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여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다. | 한수진 | 62 |
267 | 대충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늘 성심 성의것 신경쎠서 치료해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. | 김지연 | 51 |
266 |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치료과정 이었다고 생각합니다. | 김현희 | 65 |
265 | 본인의 예산에 맞는 치료 플랜과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해 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 치과 치료는 아프다는 편견을 많이 깨주신것 같습니다. | 오재욱 | 108 |
264 |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. | 한현우 | 109 |